천하의 비경 "중국 구이린"
'' -Travel -'' :
2007/08/20 17:28
중국의 자연미를 얘기할 때 구이린(桂林)을 빼놓을 수 없다. 또 유명한 여행지이다
구이린은 중국식 표현대로 '갑천하(甲天下)의 산수(山水)'를 자랑하는 곳.'신선이 되는 것보다 구이린 사람이 되는 게 낫다'는 말에서도 구이린의 그 기막힌 자연 풍경에 대한 찬사를 읽을 수 있다. 구이린 외곽의 죽강에서 양삭까지 50㎞의 이강 물길을 따르는 뱃놀이다.
불쑥불쑥 기이하게 솟아 오른 석회암 봉우리며 산들이 유장한 이강 물길과 어울려 한폭의 산수화로 완성되는 모습을 한목에 감상할 수 있다. 박쥐가 날개를 펴고 날아가고,물소가 떼를 지어 움직이는 것 같은 형상의 봉우리 모습이 신비롭다.
갖가지 바위 형상이 금강산 만물상을 방불케 한다. 앵무새,악어,코뿔소,거꾸로 매달린 공작 등 생김새에 따라 이름붙여진 바위를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20위안짜리 중국돈 뒷면에 새겨진 구이린 산수 풍경의 진면목이 펼쳐지는 것.구마화산(九馬畵山)에 눈길이 쏠린다. 커다란 봉우리 정면의 절벽 한면 가득히 9마리의 비상하는 말 형상이 새겨 있다. 마치 군마도 걸개그림을 보는 듯하다. 3마리 이상은 찾기 힘든데 눈썰미가 좋은 이들은 그 이상도 구분해 낸다.
구이린 시내 구경은 여기저기 솟은 석회암 봉우리에 오르는 게 제일이다. 구이린 시 북부 이강 근처의 첩채산이 좋다. 바위결이 비단을 포개 놓은 듯하다 해서 이름붙여진 첩채산은 해발 223m로 구이린 시내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다.정상에 오르려면 풍동을 지나야 하는데,이 풍동에서 나오는 바람이 아주 시원해 땀을 식히기 알맞다. 정상 나운정에서 보는 구이린 시내 전경이 멋지다.
시내를 감싸고 도는 이강의 물줄기와 4개의 호수,그리고 독수봉 같은 봉우리와 그 아래의 집들이 잘 어울린다. 구이린 시내를 둘러싼 이강과 도화강,그리고 4개의 호수를 이어붙여 만든 물길을 따르는 양강사호(兩江四湖) 유람은 밤시간을 즐겁게 한다.
<출처: 상하이탄 뉴스>
구이린은 중국식 표현대로 '갑천하(甲天下)의 산수(山水)'를 자랑하는 곳.'신선이 되는 것보다 구이린 사람이 되는 게 낫다'는 말에서도 구이린의 그 기막힌 자연 풍경에 대한 찬사를 읽을 수 있다. 구이린 외곽의 죽강에서 양삭까지 50㎞의 이강 물길을 따르는 뱃놀이다.
불쑥불쑥 기이하게 솟아 오른 석회암 봉우리며 산들이 유장한 이강 물길과 어울려 한폭의 산수화로 완성되는 모습을 한목에 감상할 수 있다. 박쥐가 날개를 펴고 날아가고,물소가 떼를 지어 움직이는 것 같은 형상의 봉우리 모습이 신비롭다.
갖가지 바위 형상이 금강산 만물상을 방불케 한다. 앵무새,악어,코뿔소,거꾸로 매달린 공작 등 생김새에 따라 이름붙여진 바위를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20위안짜리 중국돈 뒷면에 새겨진 구이린 산수 풍경의 진면목이 펼쳐지는 것.구마화산(九馬畵山)에 눈길이 쏠린다. 커다란 봉우리 정면의 절벽 한면 가득히 9마리의 비상하는 말 형상이 새겨 있다. 마치 군마도 걸개그림을 보는 듯하다. 3마리 이상은 찾기 힘든데 눈썰미가 좋은 이들은 그 이상도 구분해 낸다.
구이린 시내 구경은 여기저기 솟은 석회암 봉우리에 오르는 게 제일이다. 구이린 시 북부 이강 근처의 첩채산이 좋다. 바위결이 비단을 포개 놓은 듯하다 해서 이름붙여진 첩채산은 해발 223m로 구이린 시내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다.정상에 오르려면 풍동을 지나야 하는데,이 풍동에서 나오는 바람이 아주 시원해 땀을 식히기 알맞다. 정상 나운정에서 보는 구이린 시내 전경이 멋지다.
시내를 감싸고 도는 이강의 물줄기와 4개의 호수,그리고 독수봉 같은 봉우리와 그 아래의 집들이 잘 어울린다. 구이린 시내를 둘러싼 이강과 도화강,그리고 4개의 호수를 이어붙여 만든 물길을 따르는 양강사호(兩江四湖) 유람은 밤시간을 즐겁게 한다.
<출처: 상하이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