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를 도살하는 사진
China News/^Living^ :
2007/09/06 16:09
중국의 동북호랑이(한국명 백두호랑이) 보호책을 무색하게 최근 중국의 한 지방에서 호랑이가 처참하게 도살되는 장면이 사진으로 포착돼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1에 보면 우리에 갇혀 사지가 묶인 호랑이의 도살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두번째,세번째 사진을 보면 한 도살업자가 나서 호랑이의 몸에서 피를 뽑는 것으로 시작된 도살 작업은 호랑이의 가죽을 벗기고 살들을 도려내기 까지 채 2시간도 걸리지 않았고 70Kg의 호랑이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분해되었다. 이 후 이 호랑이는 각 부위별 고기로 판매되었다.
인터넷을 통해 호랑이 도살 장면을 지켜본 세계 네티즌들은 "사진이지만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다. 어떻게 이런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으며 아무도 제재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경악했다. 또한 한 네티즌은 "중국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며 조롱 섞인 비난을 했다. 특히 암암리에 진행 되는 일도 아니고, 시장 한 복판에서 이러한 도살 현장이 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제자하기는 커녕 옆에서 지켜보았다는 점도 대단한 사실이다.
<출처: 중국 조선족 대모임 까페>









